[수원-디스코] +5앵콜 하... 드디어 만나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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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디스코] +5앵콜 하... 드디어 만나다... >.<

인뱅크 0 2021-01-23 11:22:11 711

① 방문일시 :01.22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디스코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앵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간만에 좀풀리기도 하고 좋은 날에 좋은 곳이나 함 가볼까하다가



몇 달 전부터 계속 봐두엇던 수원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업소를 검색하던 중에 몇번이나 마감되어 안타까움만 남앗던


 

디스코 앵콜씨가 올라왔네요 예약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무조건 기다려야겠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잡고


 

3시간을 어떻게 기다렸는지도 모른체 예약 시간이 다가와 금방으로 이동해서


 

실장님에게 콜을 하고 당당히 방으로 갑니다. 방문앞에서서 많이 떨리더라구요


 

다른 분들 후기에 맘이 콩딱콩딱 하고 문을 두드려봅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어둡지만 심쿵!!! 실루엣이....ㅎㄷㄷ


 

방에 들어서서 인사를하고


 

살짝덥기도하고 컴컴해서 창문 좀 열어 달라니 친절하게 열여주는 앵콜씨 


 

근데..제옆으로 오는 앵콜을 보는데..


 

꼴릿꼴릿.. 말투도 괜찮고 대화도 잘 이끌어나가고 몸매는 어디다 눈을 두어야 댈지도 모르겟고.. 


 

얼굴은 그냥 깨물어주고 싶은 입술에 예쁩니다. 그거 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샤워를 하기 위해 먼저 들어가있는데 옷을 벗고 들어오는 앵콜씨


 

오늘 계탄듯 싶더라구요. 구석구석 씻겨주는 그녀의 손길에 아 미치겠습니다...오늘 홈런은 당연 지사라 생각되더군요.


 

먼저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나오니 춥더라구요..침대쪽으로 가서 이불을 뒤집어쓰구 기다리다가 그녀가 몸을 닦고 나오는 걸 보며 같이 이불을 뒤집어쓰구 침대로 가봅니다. 


 

평소에 안하던 짓까지 해버렷습니다. ㅋㅋ


 

침대에 누워 짧은 키스~ 도톰한 입술이 그냥 죽입니다. 긴 키스도 잘 받아주고 사람 환장할듯한 몸매에. ㅅㄱ는 어찌그리도 ..ㅋㅋㅋ 


 

그녀의 손길이 제 몸을 훑습니다. 아 그냥 녹아 내릴거 같습니다. 그냥 꿈인거 마냥 환상으로 이끌어주네요.


 

목소리는 간드러져서 제귀를 간지럽히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녀를 탐해봅니다. 제대로 느껴주는 그녀의 신음에 저도 달아 올라 미칠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cd를 착용후 그녀의 비밀 스러운 곳에 슬며시 갖다대고 밀어넣어봅니다.


 

헐..짐껏 느껴보지 못햇던 ㅉㅇ 이더군요. ㅡ0ㅡ 진짜 황홀한 느낌..움찔움찔 움직이는게 다 느껴질정도의 꽉찬압박감..


 

서서히 움직여봅니다. 큭..몇번 움직이지도 못해보고 신호가 옵니다. 속으로는 이러면 안돼 이러케 끝낼 순 없어서라 외치며


 

자세를 바꿔 앉은자세로 서로 부둥켜 앉구 서로를 확인하는데 이런 자세도 잘 받아주더라구요.


 

결국 정자세가 아닌 다른 자세로 도저히 못참겟더라구요. 


 

제 위에 올라온 그녀를 꼬옥 안고 잇는데 바로 급하게 빼지도 않고 위에서 안긴채 빼지도 않고 움찔거려주시는데 ㅠ0ㅠ아 이제난 당신의 노예~


 

그렇게 황홀한 시간은 다음을 기약하며..끝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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