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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4] 이쁘기만 한게 아니네...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애인모드

킴스님 0 2021-01-23 11:23:57 662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스코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인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짜 애인도 없는 외로운 나. 


갑자기 애인모드를 보고싶어졌다. 


누굴 봐야할까?? 당연히 검색을 시작해본다. 


업소후기 게시판 검색어 --> 애인 또는 애인모드 등.. 


검색어는 역시 짧고 간결한 단어를 입력해야 많이 검색이 된다. 


+4 라인업 중에서 에이스란 명칭을 달고있는, 


애인모드로 유명한 언니가 있을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본다... 


내가 이번에 찾은 매니저는 바로 수원 디스코의 아인!! 


오로지 애인모드만 생각하고 수원 디스코을 찾아 간다. 


(실장님의 엄청난 추천으로 또 믿어보기로 했다) 


지난번 시청역 2번 출구를 나올 때 에스칼레이터가 없어서 헥헥~! 


대며 계단을 걸어올라가 달림 바로 코앞에서 쓰잘데기 없이 


힘을 낭비했던 교훈을 생각하며 이번엔 


에스칼레이터가 있는 출구가 어딘지 찾아본다(역시 나이는 목속여~) 


1번 출구에 에스칼레이터가 있다! 


1번 출구로 나와도 업소건물의 거리는 똑같다 


그렇게 업소건물앞 도착후 실장님과의 간단한 담소후 


아인이가 있다는 호수 앞에 도착하여 옆집에 전혀 들리지 않게 


들릴듯 말듯한 아주 작은 소리로 노크를 한다. 


초인종은 옆집에 다 들리니 누르지 말자! 방문이 바로 열린다! 


와우!! 내 머릿속에 바로 좀 전까지 꽉 들어차있던 애인모드란 단어는 


잠시 잊어버리고 갑자기 와꾸란 단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명품 몸매!!! 지금까지 봤던 +4 와꾸 중에선 첨 보는 와꾸다! 


갑자기 충격을 먹어서인지, 생각했던거 보다 더 예쁘게 보였다. 


실사만 보고 생각만 하다가 실물로보니 더 감격스러워서인듯 하다.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여인을 만나보는 날이 오는구나! 


역시 세상은 오래살고 봐야할일 이라는 명언이 맞는 말이다. 


강남 가로수길 같은데서 본 일반인 여성이라면 예쁘고 섹시해서 


몰래 곁눈질로 쳐다만 보고 감히 말도 못걸어볼듯한 


어리고 섹시한 명품 몸매 여성이 내 바로 앞에서 나를 맞아준다!!! 


와꾸족, 슬림 와꾸족, 약통 와꾸족이건 뭐건 간에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누구나가 다 만족할만한 


아주 절묘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마치 강남에 있는 어느 중, 대기업의 회장님 비서실에 


앉아있을 법한 아주 섹시하고도 어리고 고급진 느낌도 있는 


회장님 비서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느 분이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와꾸란 칭찬을 한 글을 봤는데,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가 됬다. 아차! 잠깐? 내가 잊었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외로운 나를 달래줄 아인의 애인모드를 기대해본다. 


사실 나는 전혀 꾸미지도 않고 일하던 복장 그대로 갔다. 


단지 평상시와 다른 점은 언니들이 가장 싫어한다는게 


바로 냄새 많이 나는 손님이라는걸 익히 봐왔기 때문에, 


비록 일하던 차림이었지만 바로 전날 세탁한 깨끗한 옷을 입고가 


냄새만큼은 안나게 갔다는것뿐. 


그런데도 문 바로 안쪽에서 아주 환하게 웃는 미소로 


환대를 해주는 아인! 지금까지 오피를 다녀보면서 


언니 한테 처음 받아보는 환대였다! 


문을 열자마자 기분을 업 시켜주는 아인! 


다른 언니들은, 보통 문이 열리면, 


언니가 한 손으론 문고리를 잡고 열면서 눈은 


나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밑바닥을 쳐다보며 


무표정한 얼굴로 들릴듯 말듯한 개미만한 소리로 


'어서 오세요~'라고 하며, 어두 컴컴한 안쪽으로 안내하는.. 


뭐 이런 응대 받는게 대부분인데... 


쇼파에 앉자마자 정말 환하고 웃는 얼굴로 손님 전혀 불편하지 않게 


오히려 대화를 이끌어준다. 


너무나 편하게 해주는 아인. 싹싹하고, 착하고, 꼼꼼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세심하게 챙겨주려고 노력하는게 몸에 배어있다. 


정말 큰 기업 회장님 명품 비서를 하면 딱! 일듯하다!! 


꼼꼼하게 회장님 비서일을 정말 잘할거같다. 


아차! 또 애인모드를 잊었다!! 아인의 애인모드!! 


나의 단점과 못난 점은 하나도 보려고 하지도, 


신경 쓰지도 않고 오로지 나의 좋은 점만 봐주고 칭찬만 해준다. 


아인의 표정만 봐도 그렇다는 것을 한 눈에 다 알수가 있다. 


그렇다! 아인가 현명한 것이다! 달랑 한시간 이란, 


오빠에게 칭찬만 해줘도 모자를 시간인 것이다. 


1시간 내내 나라는 오빠의 마음이 업업업 되기만 하고 다운은 없다. 


짐 갑자기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적을란다.. 


본 게임은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한줄로 요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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