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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 - 에이스 티아 복귀했습니다

다리우스33 0 2021-01-30 12:30:35 499



 업종 : 오피


 

 업소명 : 헤븐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티아[+6]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동안 티아매니저를 찾았던 사람입니다 ..

헤븐에 전화할때마다 티아씨 있냐보 물어봤는데 최근엔 휴무를 많이 하더라구요 .

그러던중 오늘 문자가 왔는데 티아씨 출근소식 입니다 .

하던걸 멈추고 바로 헤븐에 문의전화 . 출근하려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5시간전부터 예약하였습니다 .

칼퇴근으로 마무리해놓고 기분좋게 티아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였더니 매니저가 아직 도착하려면 30분 남았다고 하더군요 .

제가 예약시간보다 30분 빨리 온건 맞았습니다 . 담배 한대 피며 같이 먹을 커피도 준비하니깐 준비가 되었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방호수를 듣고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약간 살이 빠진듯한 느낌 . 그러나 볼륨감은 그대로네요 .

쇼파에 앉아서 제가 사온 커피를 주며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하며 그동안 어떡게 지냈는지 얘기를 하였습니다 .

수다를 막 떠는도중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그때 티아씨가 "뭐 까먹은거 없어 ?"

하는소리에 저는 "까먹은거 없는데 ? " 그랬더니 그녀가 피식 웃더군요 . 

그러더니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 아 까먹은거는 섹스를 생각을 않하고 있었네요 . 

그녀가 벗은걸보고 그제서야 헐래벌떡 옷을벗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올라와서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구멍속으로 삽입을 합니다 .

스킬은 여전합니다 . 노련미가 있는 스킬 . 애무 받다가 쌀뻔한 느낌 . 

여전히 좋군요 .. 역시 티아야 하면서 말을 건내는데 구멍속으로 삽입하니 섹소리가 들립니다 .

섹소리도 섹시한 그녀 . 여전히 느낌이 좋습니다 . 똘똘이가 반응이 빨라졌습니다 .

사정시간이 단축이 되었네요 ㅠ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반응이 빨라졌습니다 .

그녀가 올라온지 5분도 안되어 사정을 하고맙니다 . 

티아씨가 "벌써 끝난거야 ? " 그러니 제가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이거참 할말이 없어지네 "

하였습니다 . 아쉬운지 그녀가 콘돔속에 사정한 정액을 정리하면서 장난감 만지듯 만집니다 .

그러다가 예비콜이 울리는데 그녀가 하는말은 "아뭐야 벌써 끝난거야 ?" 말을합니다 .

이거참 내가할말을 그녀가 해주니 조금 쪽팔리기도 합니다 . 그녀한테 "미안해 나도 빨리 싸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야 " 했습니다 

그러니 그녀가 " 아니야 다음에도 또 와서 만족 시켜줘야되 " 하는소리에 바로 정리하고 옷을입었습니다 .

퇴장하기전에 " 그녀한테 다음에 오면 내가 꼭 만족 시켜줄꺼야 " 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


-오랜만에 본 티아매니저 후기입니다 . 너무 좋아서 토끼가 되었습니다 . 쪽팔려서 그녀에게 할말이 없네요 ㅠㅠ -


 

[티아] 예쁘고 마인드 좋고 여친같은 매니저, 괜히 +6이 아닙니다.

수원헤븐-애교쟁이 볼매 20살의 귀여움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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