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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 예쁘고 마인드 좋고 여친같은 매니저, 괜히 +6이 아닙니다.

쉬바나 0 2021-01-30 15:49:59 527


 업종 : 오피


 

 업소명 : 헤븐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티아[+6]



경험담(후기내용) :


헤븐은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예쁜 매니저들도 많고 관리 잘하는 뜨밤에 프리미엄 제휴업장 입니다.


방문하시게 된다면 건물내에 주차 보다는 근처에 주차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낮에 업장으로 연락드려서 문의를 드리니 어느시간에 방문 하실건지 물어보셔서


제가 원하는 시간을 말씀드리니 흔쾌히 예약을 잡아 주셨고 실장님께서 티아 매니저가


예쁘고 마인드도 좋다고 하시면서 추천을 해주셔서 흔쾌히 예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끓고 프로필을 살펴보니 프로필 중에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감이


커졌고 지명1위, 미친몸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네요.


 


퇴근을 하고나서 바로 업장으로 달려갔고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방번호를 지령받아 엘베를 타고 언니가 있는방으로 향했습니다.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금새 문을 열어주는데 빨간 원피스를


입고있는 예쁜 티아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미모가 상당하네요.


얼굴도 예뻤고 몸매도 좋아서 속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안으로 안내를 받아서


내어준 오렌지 음료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눠 봤습니다.




고급진 느낌에 예쁜 얼굴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빨간 원피스라 그런지 몸매가 더 섹시하게


느껴졌고 볼륨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에 처음부터 친근감 있게 얘기하는 스타일이라 


어색함 없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네요.


 


야간조라고는 하는데 일찍 나오는 경우에는 조금 일찍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만난날은 첫타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씻으러 가자고해서 옷을 벗는데 제가 외투부터 벗을때마다 직접


옷을 받아서 정리를 해놓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고 여자친구보다 


더한 따듯한 여자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저도 홀딱 벗었고 언니도 홀딱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는데 


거울로 반사되어 비치는 티아매니저의 몸매가 예술입니다..


제가 양치를 하는동안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손길이 부드러워서


하루종일 쌓였던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향했고 먼저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안아주더니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키스감이 상당히 좋았고 달콤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자기 가슴을 제 입으로 갖다대더니 빨아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이었고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혀로 유두를 빨아보는데


언니의 반응이 상당하네요.. 가슴은 의슴이긴 했지만 이물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혀를 이용해서 가슴을 애무해주더니 옆구리와 배를 지나서 밑으로 내려와서


사타구니와 주변을 이어서 애무 하다가 BJ를 해주는데 혀로 톡톡 치듯이 


빨아주는데 느낌이 굉장히 묘하면서 짜릿 했습니다.


 


그렇게 언니에게 한참을 빨리다가 이번에는 제가 언니를 눕히고 역공을 했는데


일단 키스부터 나누다가 가슴을 애무하는데 유두를 열심히 공략 하다보니


언니의 반응이 더욱 커지면서 강렬하네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서 하다보니 언니의 동굴속에서 물이 조금씩 흐리기 시작했고


옆에있던 콘돔을 착용하고 먼저 정자세로 시작을 했네요.




이미 젖어있는 상태라서 젤은 안썻고 그대로 조심스럽게 진입해서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시작하는데 언니의 표정을 보니까 이미 흥분을 했다는게 보여집니다.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을 이어가는데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이 엄청


자극적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게 만드네요..


 


한참을 그상태로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변경하고 뒤에서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즐기는데 뒤태가 좋아서 그런지 흥분도가 더욱 올라갔습니다.


열심히 뜨거운 시간을 이어가다보니 점점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 했네요.


 


마지막으로 정자세 상태로 언니와 꼬옥 안은채로 하다가 마지막은 뜨거운 딥키스로


마무리를 지으며 그렇게 올챙이를 방출 하였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언니가 잠시동안 안고 있다가 콘돔을 빼고나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애인처럼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콜이 울리기 시작했고 언니에게 마무리 샤워를 받았네요.




옷을 입을때에도 아까 처음에 옷을 벗을때 챙겨준것처럼 하나씩 챙겨서 주는데


다시 한번 감동하게 되었고 마지막 굿바이 키스와 함께 기쁜마음으로 방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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