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즐달하고 왔어요~ 

물론 간만이라 신선한 느낌도 잇었구요~

재치있고 센스있게 추천해주셧던 한별실장님 ~~잘해주더군요

암튼~ 제가 간만에 와서 그런지 몰라도 !!

이쁜매니져분들이 많이 출근을 하는거같더군요

고를때도 고민이 많이되었답니다

새로출근했다는 이쁘게생긴

선미라는 아가씨 바로 찜뽕 !!!

이상형에 가까울정도의 아가씨라서 좋았어요 

아직 어린대도 마인드도 좋고 성격이 좋아보이고 

멘트하나하나에 재치가 넘쳐났음

룸끝나고서도 연애할때도 잘해주더라고요 

재미있게 놀다나온거 같습니다 

한별실장님 잊지않고 찾아갈께요 수고하세요ㅎ

그리고  확실히 손님이 많은 이유가있더군요~~

좋은매니져도 많지만 뭐니뭐니 해도 

팟을 잘만나야 술자리가 즐거워진다는 걸 또한번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