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언니 얼굴보면서 박아 줄게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예쁜 언니 얼굴보면서 박아 줄게

잦대긴놈 0 2024-01-28 17:10:51 3,157

섹시하고 이쁜 스타일의 소원

165 키에 c컵 가슴과 앙증맞은 꼭지까지 글램한 몸매 하난 완벽합니다

특히나 잘록한 허리가 성욕을 불러 일으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처음볼때부터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절로 무장해제가 되는 기분이네요.

얼른 저 몸을 취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래저래 애무도 잘하고, 느낌이 확확오게 애무해주네요.

언제나 느끼지만, 젤 좋은 느낌이에요.

침대로 가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언니의 달달한 입술 맛을 맛보다 보니 어느새 언니와 딥키스를 나누고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달콤한 입술에서 내려와 가슴과 꽃잎을 애무하는데 언니의 반응이 예술입니다.

부들부들 떨면서 제대로 느끼는 모습은 남자의 욕망을 불타오르게 하더군요.

허리를 들썩이며 물을 흘리는 언니의 꽃잎을 보고 삽입의 타이밍을 맞춰봅니다.

장갑을 차고 여상으로 진행하는데 단단하게 솟구친 물건을 꽃잎 깊숙하게 찔러 넣었네요.

속살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뒤로 박는데 그 특유의 떨림까지 느껴지네요....

정상위에서 한창 하면서 딥키스와 함께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발사의 순간이 다가오네요.

몸을 꼭 끌어안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헉헉 대면서 쉬어봅니다.

끝나고 나서도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배웅해주는거보고 언니 마인드 정말 좋다고 생각했네요

마무리하고 갈떄까지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며 배웅해주는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

[가락별밤 한별미녀실장]추천이 정말 좋네요~

어때? 나처럼 막 떨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