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하얗고 백설기 같았어요 가슴도 왕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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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하얗고 백설기 같았어요 가슴도 왕큼

내상급혐 0 2024-07-09 18:35:40 1,063

부산에 비행기타고 즉흥으로 놀고 싶어서 내려갔다왔네요


혼자 내려와서 너무 심심해서 이것 저것 뒤져보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풀싸롱 ㅋㅋ


호기심에 여기저기 다 전화해봤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건 거짓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현아실장님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


망설이지 않고 픽업까지 와주신다고 하니  너무 좋아서 갔네요 ㅎㅎ


말씀하셧던 것처럼 토요일이라 바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첫방문이라 설레이네요ㅋㅋ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 듣고 잠깐 대기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초이스 하자고 합니다 ㅎㅎ


수질이 이렇게 좋은 언니들 보니 솔직히 좀 민망하긴 하네요 


누굴 골라야 할지 고민되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리니


정원이 라는 친구가 가슴도 크고 혼자 오시는 분들께 제격인 언니라고 추천해주시는데


바로 OK 했습니다 ~!ㅋㅋ


이제 둘만의 시간 ㅎㅎ 위스키를 한잔 먹었는데 제스타일에 위스키는 아니길래 소주를


넣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대선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자기도 소주는 좋아한다며


같이 한잔씩 먹어주면서 이야기하는데 대화가 너무 자연스럽게 잘 흘러갔어요


시간끝났다고 이야기 하셔서 똑같은 코스로 한개를 연장하고 저는 연애가 목적이 아닌


이야기가 잘통하고 재밌어서 이야기를 계속 했네요 두타임다 연애시간 내려서 룸으로 쓰고


4시가 넘은 상황이였는데 연장되어 있는 방이 많아서 한타임더 추가할수 있다고 하길래


한타임 더 연장해서 끝까지 더 놀았네요 실장님 한테도 장난도 좀 치고 


기분이 진짜 좋아서 웨이터팁 아가씨팁 실장님 팁까지 드리고 왔네요


마지막은 올라가야 할꺼 같아서 한번 확인하러 가봤는데 마지막도 안올라갔으면


후회할뻔 했네요 두손으로 가려지지도 않는 왕가슴에 피부가 백설기 처럼 하얗고


피부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마무리도 잘하고 왔네요 


영계는 언제나 옳다! 너무 잘 놀고 왔네요~

독고로가서 극강 마인드 경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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