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이랑 현아누나 가게 방문했슴
10시쯤 갔는데 가게가 너무 바빠보이네요
누나도 솔직하게 20분뒤에 초이스 할수있고
누나밑에 새로운 신규 아가씨도 왔다고 사이즈 좋다고
쫌있다가 앉혀보라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친구들이랑 노래부르면서
기다리니깐 금방 시간이 지났네요 초이스 보는데 그냥봐도 누가 신규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순서정하고 제가 신규를 앉히기로
초이스 끝나고 언니야들 들어오고 보다보니 몇년전에 한참가던
키스방에 제 지명이더라구요 오랜만이라고 기억하냐고 하면서 분위기가
확 떠올랐네요 그때도 좋았던게 마인드도 좋고 가슴도 빵빵하니 키좀 작은거
빼고는 진짜 완벽 몸매였었는데 옛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끝나서
똑같은 코스로 한타임 더했네요 이야 술집에서 옛날 지명을 만날줄은 몰랐는데
너무 오랜만에 신났었네요 ㅋㅋ
친구들도 재밌게 놀고 쫌잇다 만나기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여전히 몸매 하나는 끝내주네요 헬스까지 꾸준히 했다고 하니 탄탄한
몸매로 바뀌었네요 희주는 옛날에도 가슴이 일품이였는데 여전히 탄력있는
가슴을 유지중 풀에도 한번씩 키스 안되는 애들있던데 그런거 생각할 필요도 없는
여자친구같은 플레이가 엄청 좋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잘받아주더라구요
몇년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하다보니 80분해도 짧길래 친구들 먼저 가라하고
위에까지 연장 한번더 했네요 세번 다해버려가지고 진상이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표정 하나 안바뀌고 같이 즐겨주는 희주 뒷치기 하는데도 운동해서 그런지 쪼임은
엄청나게 좋았씁니다 ㅋㅋ
이제부터 또 지명으로 찾아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