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에 미미 보고왔씁니다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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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에 미미 보고왔씁니다 ㅎㅎ

더락오함마 0 2024-10-28 15:22:49 305

첫인상도 그랬지만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오늘은 누굴 보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미미 매니저로 정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마침 비는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간신히 예약에 성공합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미미 매니저를 못 볼 뻔 했어요.


미미 매니저 몸매 골반이 넓고 쪼금육덕입니다.


가슴은 자연산입니다.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좋아요.


샤워 서비스 무난합니다.


앞뒤로 꼼꼼하게 잘 씻겨주니 기분 좋게 침대로 갈 수 있었어요~


침대에서 보니 확실히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가 더 섹시하네요.


그리고 꿀벅지의 조합은 어떤 체위에서도 만족감을 주네요.


정성스러운 애무에 이어 상위에서 시작한 미미 매니저의 움직임은


풋풋하지만 무척이나 부드러웠습니다.


삽입시에 느꼈지만.... 정말 아래가 좁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상에서 조심스럽게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느낌이 팍팍옵니다.


근데 저만 느낌이 온게 아닌 모양입니다.


여상으로 잠시 즐기는 사이에 아래가 질퍽거리는 게 느껴집니다.


아래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순식간에 젖어버리네요.


이렇게 쉽게 흘러 넘치기도 쉽지 않은데 어려서그런지 완전활어느낌 좍렬입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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