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네요.
날도 좀 풀린거 같아서 방구석 인생 청산하려고
풀싸롱으로 스타트!
프리랜서라서 밖에 안나가다 가려니까 풀린날도 춥네요 ㅠ
예전에 어쩌다가 업주님 꼽사리로 껴서 간 플레이였나 거기 명함 있어서 찾아뵙습니다
미러초이스라는게 신기해서 독고는 어떨까하면서갔죠
미러에 이쁜아가씨들 많앗네요 ㅋ
그중에 은희라는 젖큰 아가씨 픽업~
글래머한 몸에 홀복이 꽉끼는데 안고를수가 없겠더라고요.
저는 이런데 잘 안오다보니 저번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못할줄 알았는데
가서 기억이 술술납디다.
전투쇼라고하죠? 받아보는데 크 가슴만큼 입도 명기네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모텔갈때가 기대 되었지요 ㅋㅋㅋ
올라서 느낀봐... 기대만큼 좋았던거 같아요~ 움직임이 진짜..ㅋㅋ
글래머한 가슴이 카오스하게 흔들리는걸 밑에서 바라보니 너무 야해서 금방찍....
나머지는 그냥 담배피면서 노가리 깠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